콘스탄트(대표 정근식)가 미국 최대 뷰티 멀티숍 얼타뷰티 600개 매장에 탈모 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을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리필드’는 미국 특허 기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유통 파트너 및 리테일러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얼타뷰티 입점을 성사시켰다. 특히 지난 1월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선보인 AI 두피 분석 솔루션과 최근 국제 학술지 등재로 입증된 독자 성분 ‘cADPR’의 과학적 신뢰도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게 평가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이번 입점은 특정 지역이 아닌 북미 전역의 주요 매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국 단위 확장 구조로 이뤄진다. 지난 22일 얼타뷰티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오는 4월 5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진열 및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약 600개 매장을 대상으로 입점이 진행되며 향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추가적인 매장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얼타뷰티에 입점하는 주요 라인업은 핵심 제품인 ‘헤어 리커버리 사이토카인 부스터 프로’를 포함해 ‘헤어 리커버리 사이토카인 이펙터 플러스’, ‘사이토카인 스파 앤 딥 리페어 트리트먼트’ 등 두피 환경을 개선하고 모발을 강화하는 루틴형 솔루션으로 구성됐다.
‘리필드’가 K-탈모케어 브랜드로서 얼타뷰티의 선택을 받을 수 있었던 핵심 경쟁력은 단순한 기능성 제품을 넘어 두피 환경 개선에 집중한 스칼프 케어 브랜드로서의 차별점이다. 특히 전 제품에 포함된 핵심 특허 성분인 cADPR은 서울대 의대 출신의 탈모 전문의 양미경 박사가 30년 연구 끝에 개발한 물질이다.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신호 전사 활성을 약 2.3배 높이고 모낭 퇴행 인자는 현저히 감소시키는 효과를 입증해 최근 SCI급 논문에도 등재됐다.
여기에 100만 건 이상의 누적 두피 데이터를 학습한 AI 분석 솔루션을 결합해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개개인의 두피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케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북미 소비자들의 니즈를 관통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