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통코리아가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지속 가능한 패션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그린 비 프로젝트’를 오는 4월 한 달간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더 이상 입지 않지만 브랜드 메인 라벨이 부착된 ‘베네통’, ‘시슬리’, ‘베네통키즈’ 의류 제품을 전국 백화점 매장으로 가져오면 10%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내용이다. 특히 이번 ‘그린 비 프로젝트’는 그룹사 통합 운영으로 기부한 브랜드와 관계없이 세 브랜드 매장 어디서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브랜드 간 교차 참여가 가능하다.
고객이 기부한 의류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새로운 주인을 만날 수 있도록 연결되며 지속 가능한 가치 소비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네통코리아 관계자는 “그린 비 프로젝트는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순환의 가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