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파텍스’ 40년 노하우 퍼포먼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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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파텍스’ 40년 노하우 퍼포먼스 데이

정우영 기자 0 2026.03.27

심파텍스 테크놀로지스가 지난 318일부터 19일까지 독일 뮌헨에 개최된 퍼포먼스 데이에서 지난 40년간 이어져온 심파텍스의 멤브레인 개발에 대한 역사를 재조명했다.

 

퍼포먼스 데이는 기능성 섬유 분야에서 가장 주목 받는 국제 무역 박람회로 디자이너, 제품 관리자, 바이어 및 소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웨어, 작업복, 도시복 및 애슬레저 컬렉션을 위한 혁신적인 소재와 지속 가능한 기능성 원단을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심파텍스는 이번 전시에서 의류, 신발, 기업용 유니폼 및 개인 보호 장비에 사용되는 기능성 멤브레인 및 라미네이트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제안했으며 40년간의 멤브레인 개발 역사를 되짚어보고 순환 경제 소재 솔루션 개발을 향한 회사의 진척 상황을 공유했다.

 

특히 심파텍스4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는 지난 수십 년간 회사의 멤브레인 기술을 형성해 온 대표적인 소재들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전시회에는 널리 사용되는 심파텍스Z-라이너’, 2010년대초 100% 재활용 소재로 개발된 카우라제품군, 그리고 신발 부문의 베네벤토등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제품들이 전시됐다.

 

의류 부문에서 심파텍스는 아웃도어 및 스포츠웨어용 고성능 폴리에스터 라미네이트에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는 경량 및 신축성 라미네이트인 싱가포르 스타라이트F2F AS’와 최신 혁신 기술인 매디슨EU’가 포함됐다.

 

매디슨EU심파텍스모이스쳐 테크제품군에 속하며 고강도 신체 활동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방수 라이너다. 특히 이 제품은 탁월한 습기 관리 기능을 통해 격렬한 활동이나 많은 땀을 흘리는 상황에서도 쾌적하고 건조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신발 부문 포트폴리오에는 심파텍스모이스쳐 테크제품군에 속하는 소렌토 라미네이트와 심파텍스의 멤브레인 일체형으로 2의 피부역할을 하는 이음매 없는 무테이프 구조의‘Utmospheric Bootie’가 소개됐다.

 

순환 경제를 향한 최신 진전 상황도 발표했다. ‘심파텍스2017년부터 단일 소재 구조를 기반으로 100% 재활용 소재 투입 및 100% 재활용 가능한 산출물을 제공하는 완전한 순환형 소재 솔루션을 2030년까지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일부 제품 분야에서 심파텍스는 이미 이러한 목표에 상당히 근접했다. 의류 포트폴리오의 경우 현재 사용되는 소재의 약 86%가 재활용 원료에서 추출되었으며 라미네이트 구조의 98%는 재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발전은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료로의 지속적인 전환과 더불어 향후 섬유 간 재활용 공정을 가능하게 하도록 설계된 단일 소재 라미네이트 구조 개발에 기반한다.

 

한편 심파텍스의 킴 숄츠 CEO오늘날 심파텍스의 소재 포트폴리오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폭넓고 역량이 뛰어나다고 강조한다. 또한 “‘심파텍스는 아웃도어 및 스포츠 의류부터 신발, 기업 유니폼, 개인 보호 장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되는 기능성 소재와 적층 구조(=를 개발하고 있다기술 응용 분야 또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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