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지포어’의 한중일 통합 글로벌 캠페인 ‘애드 컬러 투 시티’의 서막을 서울에서 열었다.
‘지포어’는 ‘컬러’, ‘위트’, ‘혁신’이라는 브랜드의 세 가지 DNA를 바탕으로 매년 ‘컬러’를 활용한 차별화된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그간 ‘애드 컬러 투 유어 게임’을 슬로건으로 필드 중심의 역동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면 올해는 무대를 한중일 도심으로 확장한 ‘애드 컬러 투 시티’를 통해 통합 캠페인의 정수를 선보여 글로벌 결속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그 첫 행보로 지난 24일 서울 ‘지포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애드 컬러 투 서울’ 캠페인이 화려하게 열렸다. 스토어 1층은 리론칭한 풋웨어 NEW G.112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는 피팅 및 브랜딩 존으로 구성되어 제품의 혁신성을 강조했다. 2층은 서울 시티 로고와 한국적인 미를 가미한 색동 컬러 패턴을 중심으로 DJ 파티와 액티베이션 공간으로 변신해 약 300명의 관계자, 셀럽,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의 중심에는 ‘지포어’의 히어로 슈즈 NEW G.112가 자리하고 있다. 2023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G.112는 올해 기능과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리론칭했다.
NEW G.112는 업계 최초로 아웃솔에 농구화용 특수 컴파운드 소재를 도입해 접지력을 극대화했으며 톱니와 러그 디자인이 결합된 듀얼 트랙션 패턴으로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새로워진 G.112는 코스는 물론 접지력이 필요한 순간 어디서라도 착용이 가능한 크로스오버 풋웨어로 ‘지포어’가 ‘럭셔리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애드 컬러 투 시티’ 캠페인은 코오롱FnC가 리치몬트 그룹에 직접 캠페인을 제안하고 전 영역을 총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리치몬트 그룹으로부터 일본, 중국 마스터 라이선스를 획득해 아시아 비즈니스를 주도해 온 코오롱FnC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의 글로벌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26일 일본 도쿄에서 ‘애드 컬러 투 도쿄’, 이후 중국 상하이에서 ‘애드 컬러 투 상하이’ 순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 각 거점별로 도시의 특색을 반영한 로컬라이징 브랜딩 연출과 시티 로고를 활용해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원아시아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지포어’ 관계자는 “올해는 ‘뉴 아이코닉 골프 브랜드’라는 슬로건 아래 아시아를 하나의 통합된 축으로 연결해 360도 브랜딩을 본격화하고자 한다”며 “한국 주도의 전략을 통해 ‘지포어’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딩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