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대표 이수연)가 일본 도쿄의 패션 중심지 시부야구에 위치한 ‘오모테산도 힐스’에 일본 내 5번째 정식 매장을 오픈했다.
국내 애슬레저 업계가 일본 프리미엄 쇼핑몰인 오모테산도 힐스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모테산도는 ‘도쿄의 샹젤리제’로 불리며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 숍이 밀집해 있어 일본 내 패션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랜드마크로 꼽힌다.
특히 오모테산도 힐스는 입생로랑, 디올, 끌로에, 프라다 등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해 라운지웨어 ‘젤라또 피케’, 양말 브랜드 ‘타비오’ 등 영 캐주얼 브랜드까지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대형 쇼핑몰이다.
12일 오픈 당일 매장 앞은 오픈 전부터 입장 대기 행렬이 장사진을 이루며 현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오픈 3시간만에 1천만원을 돌파했으며 당일 입점 상점 중 매출 상위에 랭크되는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브랜드들 속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오모테산도 힐스 매장에만 단독으로 선보인 ‘봄 한정판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은 3일 만에 전량 품절을 기록하는 등 일본 내 ‘젝시믹스’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젝시믹스’의 일본 사업은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일본 매출은 전년 대비 58% 성장한 182억 원을 달성하며 해외 시장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젝시믹스’는 이번 5호점 오픈에 이어 올해 도쿄와 오사카 지역에 추가로 2개의 정식 매장을 더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