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아울렛 부문 1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마리오아울렛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다.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국내 거주하는 15세 이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국민 투표를 진행하여 각 부문 올해 주목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마리오아울렛은 ‘올해의 아울렛 부문’에서 동일 부문 다른 브랜드와 큰 차이를 보이며 15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2001년 마리오아울렛은 국내 최초 정통 패션 아웃렛으로 가산 디지털단지에 등장했다. 당시 황무지였던 구로공단을 패션타운으로 변화하는 데 앞장섰으며 750개 이상 국내외 유명브랜드를 보유한 대규모 도심형 아웃렛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