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ID 2026 4월 1일 DDP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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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ID 2026 4월 1일 DDP에서 개막

정우영 기자 0 2026.03.09

2026 국제 섬유 & 패션전시회(PSID 2026)가 오는 41일부터 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섬유융합기술원(이사장 이형래)이 주최하고 중국 상무부 대외무역발전사무국이 공동 주최하며 KOTRA와 한국섬유신문이 후원하는 글로벌 섬유 패션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전시회는 서울 패션의 상징적 공간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 1관 및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PSID 2026은 약 150부스 규모로 한중일 및 아세안 국가 등 10개국이 참여한다. 원사, 우븐 니트, 기능성 소재, 복합소재, 패션의류, 액세서리, 퀼트소품 등 섬유 패션 전 분야를 아우르는 토탈 패션 소싱 전시회로 운영된다.

 

특히 K-FashionK-Culture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글로벌 바이어 사전 매칭 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섬유산업의 지속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변화와 혁신세미나가 개최된다. 주요 세션으로 2027 S/S 패션트렌드와 소비자 life style 분석 글로벌 지속가능 섬유 시장 전망 친환경 섬유와 리사이클 소재 전략 섬유제품 클레임 및 결점 사례 분석 복합사 염색가공 상품화 전략, 그리고 핵심 세션으로 ‘AI는 소재를 어떻게 진화시키는가를 주제로 김원 라사라패션교육개발원 교수가 발표하는 본 세션은 AI 기반 지능형 Performance 소재, Hybrid 텍스타일, 제로웨이스트 최적화, Generative Structure 설계 등 미래형 섬유소재 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이는 PSID 2026이 단순 전시를 넘어 AI와 소재산업의 융합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의 또 하나의 하이라이트는 생성형 AI 패션 아트 콘테스트. AI 기반 창작 기술을 활용해 패션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로 디지털 패션, 가상 패션쇼와 연계되어 미래 패션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는 MZ세대와 글로벌 디지털 크리에이터를 아우르는 참여형 콘텐츠로, 전시회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PSID 2026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서울 DDP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패션 유통 네트워크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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