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발렌티노’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선보일 2026 가을겨울 패션쇼를 로마의 역사적인 팔라초 바르베리니에서 공개한다.
로마는 메종에게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도시로 이번 복귀는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메종 발렌티노’의 기원과 지속적인 유산에 대한 경의를 의미한다.
17세기에 지어진 로마의 상징적 건축물인 팔라초 바르베리니는 바로크 양식의 궁전의 원형으로 여겨지며 17세기 가장 중요한 건축가인 카를로 마데르노, 잔 로렌초 베르니니, 프란체스코 보로미니가 설계한 건물이다.
‘메종 발렌티노’는 1960년도에 발렌티노 가라바니와 지안카를로 지암메티에 의해 설립되었다. 장인정신의 탁월함과 창의성, 고유함을 창조하는 상징하는 ‘발렌티노는’ 이탈리아 오트 쿠튀르 브랜드로서 메종의 뿌리와 깊이 연결된 장인정신과 감성적인 아름다움이라는 핵심 가치를 끊임없이 재정의하며, 개성을 고취하고 있다.
현재 메종은 최고경영자 리카르도 벨리니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이끌고 있다. 메종의 컬렉션은 오트 쿠튀르 컬렉션과 여성 및 남성을 위한 레디-투-웨어, 발렌티노 가라바니 액세서리, 발렌티노 아이웨어, 그리고 ‘로레알’이 전개하는 뷰티 컬렉션을 아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