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日 글러브 ‘아톰즈’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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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엘리트 日 글러브 ‘아톰즈’와 업무협약

강산들 기자 0 2026.02.12

형지엘리트(대표 최준호)가 야구 글러브계의 명품으로 손꼽히는 일본의 아톰즈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협약식은 지난 11일 본사가 위치한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아톰즈의 창업자인 오카다 시게오 대표와 현재 아톰즈를 이끌고 있는 칸다 요시치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TOMS.TC는 오카다 시게오 대표가 해외 공략을 위해 출범시킨 브랜드다. 이번 협약으로 윌비플레이아톰즈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담긴 글러브를 국내에 독점으로 공급하게 됐다.

 

아톰즈글러브는 뛰어난 품질과 내구성을 갖춰, 야구인들 사이에서는 장인 정신이 집약된 제품이라고 평가받는다. 실제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는 물론이고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들도 사용하는 최상위 라인 제품을 생산할 만큼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톰즈와 함께 선보이는 윌비플레이글러브 역시 실제 프로 경기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최고 수준의 사양으로 출시된다. ‘윌비플레이 글러브는 후원 선수 및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은 물론 장비에 대한 안목이 높은 사회인 야구 선수들도 폭넓게 만족시킬 수 있는 라인업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야구인들이 최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장비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형지엘리트는 아톰즈와 같이 스포츠 용품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보폭을 더욱 넓히게 됐다. 그간 선수들의 유니폼과 팬들을 위한 굿즈 상품 공급으로 스포츠 사업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데 이어 경기력에 직결되는 전문 장비 영역까지 진출하며 사업의 깊이를 더하게 되었다는 평가다.

 

한편 형지엘리트는 2020년 야구를 시작으로 스포츠 상품화 사업을 본격 전개하며 종목과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프로야구에서는 롯데자이언츠, 한화이글스, SSG랜더스 등 주요 구단에 굿즈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롯데자이언츠에는 메인 스폰서로서 선수단 유니폼 및 용품을 후원 중이다. 또한 KBO와의 협업으로 진행 중인 ‘1982 DDM’ 프로젝트를 통해 사라진 구단의 유니폼과 의류를 복각해 팬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야구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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