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2월 둘째 주 패션시장 동향
패션시장은 2월 들어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 1월 강추위로 패션시장이 활기를 띠며 상승했는데 이 같은 상승 흐름이 2월 첫째 주까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신장률을 1월에 비해 소폭 낮아졌다.
극심한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아웃도어를 비롯해 여성복과 남성복 등 대부분의 복종에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여전한 추위로 아우터 수요가 지속됐고 기저효과가 더해져 상승흐름이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지난 2월 1일부터 8일까지 주요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에서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2%, ‘K2’ 4%, ‘코오롱스포츠’ 6%, ‘블랙야크’ 15%, ‘네파’ -1%, ‘아이더’ 1%, ‘컬럼비아’ 3%, ‘밀레’ 9% 등이었다. 이 기간 대상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3.4% 늘었다.
여성복에서는 ‘쉬즈미스’가 –5%의 신장률을 보였고 ‘리스트’ 2%, ‘시스티나’ 12%, ‘올리비아로렌’ 9%, ‘베스띠벨리’ 10%, ‘씨’ 4%, ‘지센’ 2%, ‘조이너스’ 15%로 집계됐다.
어덜트 캐주얼에서는 ‘웰메이드’가 11% 신장했고 ‘피에이티’ 12%, ‘올포유’ 14%로 나타났다.
남성복에서는 ‘지이크’ 11%, ‘에스티코’ 10%, ‘커스텀멜로우’ 0%, ‘파렌하이트’ 20%, ‘지오송지오’ 26%, ‘바쏘옴므’ 13%, ‘리버클래시’ 5%, ‘본’ 21%, ‘킨록’ -2%, ‘트루젠’ -19%로 조사됐다.
골프웨어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선방했는데 ‘엘르골프’ -35%, ‘레노마골프’ 26%, ‘링스’ 17%, ‘세인트앤드류스’ 3%, ‘테일러메이드’ 9%, ‘와이드앵글’ 10%, ‘마스터바니’ -8%, ‘팬텀’ 1%, ‘파리게이츠’ -3%, ‘핑’ 1%, ‘JDX멀티스포츠’ -32%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