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종 마르지엘라’가 메종의 작업 세계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폴더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메종의 유산과 미래를 관통하는 핵심 아이디어와 코드 그리고 가치를 조명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메종 마르지엘라/폴더는 상하이 패션 위크의 스페셜 게스트로서 2026년 4월 1일 상하이에서 공개되는 2026 가을겨울 컬렉션 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이후 중국의 네 개 도시에서 ‘메종 마르지엘라’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네 가지 코드—아티즈널, 익명성, 타비, 비앙케토—를 각각 주제로 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전시와 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사전 등록은 3월 17일부터 시작된다.
각 도시별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아티즈널을 주제로 한 크리에이티브 래버러토리 전시는 4월 2일부터 6일까지 상하이에서 진행되며 익명성을 조명하는 마스크의 역사 전시는 4월 7일부터 12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다.


타비 컬렉터 전시는 4월 9일부터 13일까지 청두에서 비앙케토를 중심으로 한 아틀리에 경험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선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메종 마르지엘라는 2월 10일부터 MaisonMargiela/folders 프로젝트의 전개 과정을 전 세계에 공개한다.
이미지, 프로젝트 타임라인, 보도자료 및 기타 작업 문서를 보관하기 위해 메종 마르지엘라 팀 내부에서 사용되던 드롭박 폴더를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하는 방식이다.
프로젝트가 전개됨에 따라 누구나 내용을 탐색하고 수집할 수 있도록 새로운 파일들이 순차적으로 추가되며 각 전시와 체험에 대한 새로운 정보는 물론 기획 단계부터 전시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기록한 자료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메종 마르지엘라’는 Maison Margiela/folders를 통해 결과물뿐 아니라 프로젝트가 완성되기까지의 사고 과정과 작업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추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