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동계올림픽 개막식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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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 동계올림픽 개막식 동참

민신우 기자 0 2026.02.10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최근 개막한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 올림픽 개막식의 디자인을 담당했다.

 

롬바르디아주 수도 밀라노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국제올림픽위원회 회장 크리스티 코버트리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스포츠 세계와의 특별한 인연 덕분에 이번 개막식의 콘셉트 정의와 두 국기의 입장 연출을 포함한 전반적인 디자인에 참여했다.


 

아르마니는 여러 단계로 진행된 개막식 전반에 기여했으며 그중 첫 번째로 근위병에게 국기를 전달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60명의 모델들은 국기 색상의 조르지오 아르마니팬츠 수트를 입고 세 그룹으로 나뉘어 올림픽 기수인 비토리아 체레티 앞을 우아하게 행진했다.

 

비토리아 체레티는 이날 조르지오 아르마니’ 2026 봄여름 캠페인의 대표하는 모델로서 맞춤 제작된 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리베화이트 롱 드레스를 착용했다.

 

밀라노 코르티나 2026 재단의 파트너이자 이탈리아 팀 공식 의류 제공업체, 그리고 밀라노 코르티나 재단의 아이웨어 파트너인 EA7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이탈리아 대표팀이 착용한 유니폼을 디자인했다. 주최국 전통에 따라 마지막으로 행진한 이탈리아 팀 선수들은 방수 기능이 있는 그레이 멜란지 울 트윌 오버사이즈 봄버 재킷 바지를 매치했으며 앞면 포켓과 지퍼, EA7 CONI(이탈리아 국가 올림필 위원회) 로고, 이탈리아 국기 색상을 반영한 색 디테일 과 등판의 ‘Italia’ 글자가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모자, 블랙 기능성 등산화로 완성되었다.

 

이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메달 시상대에서도 착용되지만 이때는 흰 눈을 연상시키는 올 화이트 컬러의 와이드 재킷으로 대체된다. 재킷 전체에는 EA7 이탈리아 팀 로고가 적용되어 있으며 이는 스포츠의 순수한 본질인 페어 플레이, 즉 정직, 상호 존중, 성실함의 가치를 강조한다.

 


또한 모든 아우터 웨어에는 이탈리아 국가의 첫 구절 인노 디 마멜리가 안쪽에 프린트되어 선수들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불러일으킨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레베카 안드라지, 엘리우드 킵초게, 신디 응암바, 피타 타우파토푸아, 필리포 그란디, 니콜로 고보니, 마리암부카르 하산, 타다토시 아키바가 조르지오 아르마니’ 2025/2026 가을겨울 컬렉션 의상을 입고 올림픽기를 메인 무대로 운반하며 행진했다. 이날 개막식에 참여한 다수의 아티스트들은 조르지오 아르마니 의상을 착용했다:

 

2004년 런칭된 EA7, 엠포리오아르마니의 스포츠 라인은 런던 2012, 리우 2016, 도쿄 2020, 파리 2024 하계올림픽과 소치 2014, 평창 2018, 베이징 2022 동계 올림픽에서 선수들을 의상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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