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대치동에 더한섬하우스 서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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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대치동에 더한섬하우스 서울 오픈

민신우 기자 0 2026.02.06

한섬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다.

 

한섬은 6일 서울의 대표적 부촌인 강남구 대치동에 더한섬하우스 서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더한섬하우스는 지난 2019년 한섬이 업계에 최초로 선보인 콘셉트 스토어로 한섬의 다양한 제품들을 브랜드 경계 없이 최신 트렌드에 맞춰 혼합 배치한 신개념 유통 채널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더한섬하우스서울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구성되며 영업 면적 1927(582) 규모로 한섬이 운영중인 1300여개 매장 중 가장 크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4개층(1,020)에는 타임 시스템 랑방컬렉션 등 10개 한섬 주요 브랜드의 남녀 의류 잡화 등 1,500여 제품이 글로벌, 캐주얼, 라이프스타일 등 각 층별 테마에 맞게 선보여진다.

 

매장 면적의 절반 가량(47%)인 지상 4층부터 8층까지 5개 층(907)에는 F&B, 문화 강좌, 뷰티 스파 등 서비스 특화 공간이 마련된다.

 

한섬은 이번 더한섬하우스 서울점 외에도 고객 경험 콘텐츠를 강화한 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최근 3년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체험 콘텐츠로 신규 고객의 유입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섬의 브랜드 가치와 미래 방향성에 대한 고객들과의 공감대를 쌓아 두터운 팬덤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2023년 자체 온라인 편집숍 EQL의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이큐엘 그로브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미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키스서울, 그리고 지난해 문을 연 타임 서울등이 대표적이다.

 

한섬 관계자는 패션업계 플래그십 스토어의 경우 전체 영업 면적의 20~30%를 활용해 F&B 매장 등을 운영하는 경우는 있지만 이번 서울점처럼 매장의 절반 가량을 특화 공간으로 구성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시도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의 제품은 물론 다양한 고객 경험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에게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스타일 크리에이터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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