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가 지난 1월 28일 섬유센터에서 섬유패션 특화 AI테크기업 11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섬유패션 AI테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스튜디오랩, 지이모션, 리빌더AI, 리브포워드 등 국내 대표적인 섬유패션 AI테크기업들이 참여하여 섬유패션 기업과의 협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섬산련은 섬유패션 특화 AI테크기업들의 인지도 확산을 위해 ‘패션넷’ 플랫폼에 홍보페이지를 신설하고 영상 제작, 세미나, 패션월드도쿄 K-테크관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섬유패션 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테크기업들의 산업 현장 안착을 돕는 토대를 마련했다.
2026년에는 섬유패션과 AI테크기업 간 협력 성장을 위한 협업 지원 프로그램, 맞춤형 컨설팅, 데모데이 등 본격적 지원과 함께 비바테크, 패션월드도쿄 등 해외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소령 부회장은 “섬유패션 기업들이 AI 기술을 도입하여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섬산련이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테크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