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7월 23일부터 일주일 간 ‘크레이지 7 DAYS, 바캉스 WEEK’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인기 캐주얼브랜드 특가전을 마련하고 바캉스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보니알렉스’는 원피스, 바지, 티셔츠 매대 상품을 각 1만원에 제공하고, ‘밸리걸’과 ‘클리지’의 원피스는 각각 1만9900원, 2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레나’는 여성 비키니와 남아 수영복을 각 1만9000원에, 여아 수영복세트를 2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 성남점에서는 바캉스 위크 아동의류 파격가전을 진행한다. ‘컬리수’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 9900원에 판매하고 ‘트윈키즈’는 상하세트를 1만4000원부터 선보인다. ‘에어워크주니어’의 래쉬가드 상하의는 각 1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토이코아’는 물놀이 용품 대전을 통해 시크릿쥬쥬 모래놀이세트를 9000원에, 튜브와 썬캡을 각각 3000원, 7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스포츠 아웃도어 여름상품 초특가전을 열고 여름의류와 스윔웨어, 슈즈 등을 파격가에 제공한다. ‘스케쳐스’는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1만원, 1만9000원에 판매하고 ‘스프리스’는 래쉬가드와 집업을 각 1만9000원에, 아쿠아슈즈와 샌들을 각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아웃도어 여름샌들 특가전에서는 ‘스프리스’의 오클랜드샌들을 2만9500원에, ‘네파’의 시에나샌들과 ‘밀레’의 아쿠아샌들을 각각 3만5600원, 5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골프 아웃도어 빅세일 행사를 통해 ‘레드페이스’의 여성티셔츠를 1만원 특가에 제공하고 모자와 바지를 각각 1만원, 2만9000원에 판매한다. ‘파사디골프’는 티셔츠와 스커트를 각각 3만9000원, 4만9000원에 판매하고 ‘콜핑’은 여성티셔츠를 1만원에, 티셔츠와 바지를 1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부천 상동점에서는 영 이지캐주얼 바캉스룩 코디 제안전을 통해 원피스와 린넨셔츠 베스트 아이템을 특가 판매한다. ‘샤이린’의 원피스는 1만9000원에, ‘미센스’와 ‘해리앤’의 원피스는 각각 2만9000원에 판매하고 ‘블루페페’, ‘무자크’, ‘르니앤맥코이’ 등의 원피스는 3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테이트’와 ‘흄’은 리넨셔츠를 각 1만5000원에 제공한다.
이번 ‘크레이지 7 DAYS, 바캉스 WEEK’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