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무드 국내 셀러 거래액 크게 증가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화면에 바로가기 추가하기

일본 아무드 국내 셀러 거래액 크게 증가

정우영 기자 0 2026.01.26

에이블리가 일본에서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아무드에 입점한 국내 셀러들의 거래액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무드는 번역, 해외 배송, 통관, 고객 응대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글로벌 진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한 캐주얼 브랜드 벤힛의 지난해 4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배 이상 증가했다. ‘무센트의 거래액도 약 6.5배 늘었다. 쇼핑몰 크라시앙모디무드’, ‘블랙업역시 거래액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의 일본 내 누적 다운로드 수는 650만 회를 넘어섰다. 중복을 제외한 10대부터 20대 여성 이용자는 약 425만 명에 달하며 이는 일본 동 연령대 여성 인구의 약 46%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해 한 해 동안 아무드에서 쌓인 상품 찜 표시 수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해 이용자들의 서비스 몰입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에이블리측은 상품 라인업의 다양화와 AI 기반 개인화 추천 기술을 통한 사용자 편의성 향상이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아무드는 앞으로 일본 현지에 풀필먼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배송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상품을 더 빠르게 수령할 수 있으며 판매자에게는 판매 전환율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체 관계자는 아무드가 일본에서 한국 패션 상품을 접할 수 있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한국 패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K패션의 세계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