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1월 첫째 주 패션시장 동향
새해 들어 패션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해 말까지 하락세를 보였던 패션시장이 올해 들어 전 복종에서 상승세로 반전하며 회복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 12월 헤비 아우터 판매 부진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아웃도어 시장도 강추위로 아우터 판매가 늘며 두자릿수 신장률을 보였고 여성복과 남성복, 골프웨어까지 전반적으로 소폭이나마 신장률을 기록했다.
실제로 지난 1월 1일부터 11일까지 주요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7% 신장했고 ‘K2’ 17%, ‘코오롱스포츠’ -4%, ‘네파’ 10%, ‘블랙야크’ 31%, ‘아이더’ 18%, ‘컬럼비아’ 20%, ‘밀레’ -15% 등이었다. 이 기간 대상 브랜드의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1.3% 신장했다.
여성복에서는 ‘쉬즈미스’가 7% 신장한 것을 시작으로 ‘리스트’ 6%, ‘시스티나’ 11%, ‘올리비아로렌’ 8%, ‘베스띠벨리’ 14%, ‘씨’ 11%, ‘지센’ 9%, ‘조이너스’ -5%, ‘꼼빠니아’ -16%로 집계됐다.
어덜트 캐주얼에서는 ‘웰메이드’가 6% 신장했고 ‘피에이티’ 17%, ‘올포유’ 3%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
남성복에서는 ‘에스티코’ 17%, ‘지이크’ 25%, ‘커스텀멜로우’ 5%, ‘지오송지오’ 30%, ‘파렌하이트’ 22%, ‘바쏘옴므’ 20%, ‘리버클래시’ 39%, ‘본’ 14%, ‘킨록’ 15%, ‘트루젠’ -25%로 나타났다.
골프웨어에서는 ‘JDX멀티스포츠’ -32%, ‘파리게이츠’ -4%, ‘핑’ 15%, ‘팬텀’ -2%, ‘세인트앤드류스’ 18%, ‘마스터바니’ -12%, ‘와이드앵글’ 7%, ‘볼빅’ 20%, ‘테일러메이드’ 18%, ‘레노마골프’ 26%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