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전 세계 취약계층을 위해 히트텍을 100만장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더 하트 오브 라이프웨어’의 일환으로 올해 한국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3만명에게 총 6만장의 히트텍을 기부했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더 하트 오브 라이프웨어’ 캠페인은 전 세계 난민과 아동, 자연 재해 피해자 및 기타 취약 계층에게 히트텍 100만장을 기부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유니클로는 세계 각지에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들이 조금이나마 더 나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본 캠페인을 기획했다. ‘유니클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히트텍 100만장을 기부함으로써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한국에서는 보건복지부 정책사업(노인맞춤돌봄서비스) 위탁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을 위해 히트텍을 지원했다. 이를 위해 ‘유니클로’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1월부터 총 3주간 전국 16개 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3만여명에게 약 10억원 상당의 히트텍 6만장을 전달했다. 특히 ‘유니클로’는 한국 사회가 초고령화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독거노인의 빈곤율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지난해 보다 히트텍 기부 수량을 1만장 확대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히트텍 6만장 전달 성료를 기념하여 지난 6일 서울 은평구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유니클로’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유니클로’는 은평구 지역에 거주하는 약 900여 독거노인 어르신께 2,000여 포기의 김장 김치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평소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선행을 펼치고 있는 가수 바다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초대되어 함께 김장 김치를 담그고 인근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