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대표 최준호)가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2025 벤처천억기업으로 선정돼 지난 27일 열린 ‘2025 벤처천억기업 기념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 벤처천억기업 기념식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벤처기업협회 주최로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형지엘리트 김남용 상무를 비롯해 연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한 신규 벤처천억기업 115개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벤처천억기업’은 지난 1998년 벤처확인제도 시행 이후 1회 이상 벤처 확인을 받은 기업 중 2024년 결산을 기준으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기업들 가운데 선정된다.
형지엘리트는 제24기(2024년 7월~2025년 6월) 연결 기준 매출 1,667억원을 기록하며 성장 기업으로서의 저력을 재확인했다. 특히 학생복, 스포츠, 워크웨어로 구성된 3대 성장엔진이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형성하며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서 기업 발전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학생복은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강화한 체육복과 품목을 다각화한 교복 맞춤 용품까지 확대해 선보이며 학생들을 위한 원스톱 쇼핑을 제공해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시장을 넘어 중국에서는 프리미엄 교복으로 현지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등 해외 사업 역시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아세안 국가로의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스포츠 상품화 사업은 최근 몇 년 간 연이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프로야구와 함께 축구와 e스포츠까지 협업 구단과 종목을 확대하며 고성장을 견인 중이다. 워크웨어 사업도 B2B에서 B2C까지 판매 채널을 다각화하며 균형 잡힌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워크웨어 분야에서는 기존 워크웨어 기술에 AI 기반 한국형 스마트 워크웨어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웨어러블 작업복, 로봇 자동화 산업과 연계 가능한 로봇 특수복 등 차세대 산업복 개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에 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