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2027 크루즈 컬렉션을 2026년 5월 16일 미국 뉴욕에서 선보인다.
오는 2월 데뷔 패션쇼 이후 아티스틱 디렉터 뎀나가 하우스를 위해 처음 공개하는 크루즈 컬렉션이 될 예정이다.
‘구찌’ 2027 크루즈 컬렉션이 펼쳐질 뉴욕은 ‘구찌’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도시다. 1953년 ‘구찌’는 브랜드가 탄생한 이탈리아를 넘어 이곳에 첫 해외 스토어를 열며 글로벌 확장이라는 여정을 시작했다.
대담한 비전과 현대적 감성이 계속해서 만나 영감을 만들어내는 곳이기도 한 뉴욕에서 이번 크루즈 컬렉션을 선보이며 ‘구찌’는 오랜 시간 창의성과 문화적 교류의 정신을 상징해 온 도시로 돌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