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7월 16일부터 역대 최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장바구니대첩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인기 골프웨어 기획전을 통해 ‘디즈니골프’, ‘피가로골프’ 등의 여름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디즈니골프’는 티와 바지를 각각 2만9000원, 3만9000원에 선보이고 ‘피가로골프’는 티셔츠를 2만6000원에, 바지와 점퍼를 각각 3만8000원, 4만9000원에 판매한다. ‘벤제프’의 스커트는 3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식품관에서는 고당도 수박과 복숭아 한 박스(4.5kg)를 각 9900원에, 다우니퍼퓸(1L)을 3500원에 판매하는 등 식품과 생활용품에 대해 기간 한정수량 초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성남점에서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수영복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아레나’는 여성 비키니와 남성 트렁크를 각각 1만9000원에 판매하고 ‘피에르가르뎅’은 여성 래쉬가드를 1만원에, 여성 비치세트(4pcs)를 2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행텐주니어’의 아동용 래쉬가드는 상하의 각각 5000원, 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식품관에서는 선진포크 미박삼겹살과 목살 1근을 한정수량으로 각각 9900원, 7900원에 판매하고, CJ 비트(2kg)와 헨켈 퍼실(1.8L)을 각 4,980원의 초특가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여성의류 균일가전을 열고 ‘이헌영’, ‘고세’, ‘레노마레이디’ 등의 여름상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이헌영’은 블라우스와 자켓을 각각 2만9000원, 3만9000원에 판매하고, ‘고세’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1만9000원, 2만원에, ‘레노마레이디’의 티셔츠와 원피스는 각각 1만원, 5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도 티셔츠를 1만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식품관에서는 스팸 6개입을 9900원에, 왕란 한 판(30개입)을 3980원에 판매하는 등 인기제품 한정수량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광명점은 광명시 단독 유명 수입브랜드 초대전을 통해 ‘아르마니’, ‘보스’, ‘폴로랄프로렌’, ‘바나나리퍼블릭’ 등 인기 수입브랜드를 50~80% 할인가로 선보인다. 식품관에서는 선진포크 냉장 목살 1근을 7900원에 판매하고, 햇반 6개입을 3980원에, 롯데제과 10개 골라담기를 2980원에 제공하는 등 먹거리와 생활용품 알뜰구매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부천 상동점에서는 스포츠 브랜드 행사가 다양하게 열린다. ‘르까프’는 특가전을 통해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1만원, 1만5000원에 제공하고 ‘케이스위스’는 슬리퍼와 샌들을 각각 1만9000원, 3만9000원에 선보인다. ‘나이키’와 ‘아디다스’도 여름상품에 대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식품관도 다양한 베스트상품을 초특가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여름 보양식으로 좋은 활전복(대) 5미를 9900원에, 헨켈 퍼실 파워젤(2.7L)을 8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장바구니대첩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