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 10월 넷째 주 패션시장 동향
갑작스로운 기온 하락으로 겨울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패션시장은 여전히 하락세에 머물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10월 들어 가을을 건너뛰고 초겨울 날씨가 이어지며 경량패딩을 중심으로 겨울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는데 반대로 간절기 아이템의 수요는 크게 줄면서 매출이 하락세에 머물고 있다.
대부분의 복종에서 마이너스 신장률을 기록했지만 남성복은 예복 수요가 늘며 소폭 상승했고 주요 백화점 매출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실제로 지난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넷째 주 주요 복종별 매출 신장률을 보면 아웃도어에서는 ‘K2’가 –3%,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13%, ‘네파’ -9%, ‘블랙야크’ 1%, ‘아이더’ -5%, ‘컬럼비아’ -4%, ‘밀레’ -12% 등이었다. 이 기간 전체 브랜드의 매출은 전년 대비 –7.1%에 머물렀다.
여성복에서는 ‘쉬지미스’ 0%, ‘리스트’ 5%, ‘시스티나’ 20%, ‘올리비아로렌’ -5%, ‘베스띠벨리’ -13%, ‘씨’ -17%, ‘지센’ -10%, ‘조이너스’ -2%, ‘꼼빠니아’ -11%로 집계됐다.
어덜트 캐주얼 ‘웰메이드’는 같은 기간 16% 신장했고 ‘피에이티’ -1%, ‘올포유’ -19%로 조사됐다.
골프웨어에서는 ‘엘르골프’가 –39%로 좋지 않았고 ‘레노마골프’ 4%, ‘링스’ 5%, ‘세인트앤드류스’ -1%, ‘테일러메이드’ 6%, ‘와이드앵글’ -9%, ‘마스터바니’ -9%, ‘팬텀’ -5%, ‘파리게이츠’ -18%, ‘핑’ -10%, ‘JDX멀티스포츠’ -43%로 나타났다.
남성복에서는 ‘지오지아’ -4%, ‘에스티코’ -2%, ‘앤드지’ -1%, ‘지이크’ 12%, ‘커스텀멜로우’ 19%, ‘파렌하이트’ 7%, ‘지오송지오’ 34%, ‘바쏘옴므’ -3%, ‘리버클래시’ 22%, ‘본’ -2%, ‘킨록’ -20%, ‘트루젠’ -12% 등이었다.
같은 기간 주요 백화점 매출은 소폭 상승했는데 롯데백화점은 전점에서 5.2% 신장했고 현대백화점은 1.3%, 신세계백화점은 16.1%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