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클래식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 캐주얼 라인인 ‘무브레’를 론칭했다.
최근 남성복 시장은 프리미엄 캐주얼에 대한 대안 브랜드로의 접근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캠브리지’는 무브레를 통해 기존 고객은 물론 정제되면서도 나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남성 프리미엄 캐주얼 상품을 선보이고자 한다.
무브레는 ‘캠브리지’의 특장점인 영국 헤리티지 테일러링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소프트 테일러링’을 키워드로 한다. 수트 테일러링에서 보여주는 정교함과 고급스러움을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풀어낸다는 의미이다.
이번 시즌 첫 론칭을 기념하여 국내 남성 디자이너 브랜드인 ‘로리엣’과의 콜라보레이션 상품도 준비했다. 브랜드 ‘로리엣(ROLIAT)’은 ‘테일러(TAILOR)’를 거꾸로 표기하여 브랜드명을 만들었을 정도로 클래식한 테일러링에 중점을 두어 국내 팬덤을 유지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캠브리지’는 무브레와 로리엣의 공통분모인 테일러링에 집중하여 이번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었다.
‘캠브리지’의 무브레는 현재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롯데 잠실점, 신세계 강남점을 포함하여 14개 매장과 코오롱몰에서 판매하며 이는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캠브리지’는 이번 시즌 무브레를 론칭하면서 캐주얼 라인에 대한 확대도 계획 중이다. 2026년 봄여름 시즌에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 대비 물량을 125%까지 확대할 예정이며 로리엣과의 컬래버레이션도 이어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