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철 아웃도어 스타일은?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화면에 바로가기 추가하기

여름 장마철 아웃도어 스타일은?

강산들 기자 0 2019.07.10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장마철에도 아웃도어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장마 아웃도어 아이템을 추천한다.

 

장마 아이템으로는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나 습한 날씨에도 쾌적감을 유지시켜주는 제타 쿨 하프 짚 티셔츠, 젖은 지면에 강한 아쿠아 샌들이 있으며 우천시 비로부터 자유로운 활동을 돕는 판초우의와 레인커버 등이 있다.

 

제타 쿨 하프 짚 티셔츠는 땀과 물에 젖거나 습한 날씨에도 습기를 빠르게 말려주는 기능을 갖춘 이엑스 쿨 앤 드라이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고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깔끔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로 장마철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여름휴가,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하기 좋다.

 

레드페이스의 이번 시즌 아쿠아샌들은 스콜 오토 맨 샌들, 크릭 맨 샌들, 알파 맨 샌들, 엠보 캘리 우먼샌들, 에린 우먼샌들이 있다.

 

이들 아쿠아 샌들은 콘트라 릿지 프로 워터 아웃솔을 사용해 젖은 지면에 최적화된 접지력으로 물가에서도 안전한 보행을 돕고, 우수한 배수성으로 장마철 일상생활은 물론 계곡 트레킹 등 수중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기능성 레인코트와 판초우의는 방수성와 투습력이 뛰어난 자체개발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소재를 사용해 비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준다. 또한, 투습력이 뛰어나 땀이 나거나 땀이 식은 후에도 체온 유지를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갑작스러운 비에도 배낭 속 내용물이 젖지 않도록 방수기능을 갖춘 레인커버를 휴대하는 것이 좋다.

 

이카루스 24L배낭은 우천 시 배낭을 보호해주는 레인커버가 내장되어 있는 상품이다. 배낭에 내장된 레인커버는 산행 도중 갑작스러운 비가 내릴때 간편하게 씌워서, 배낭 속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아레스 레인커버를 착용해 배낭 속 소지품을 보호할 수 있다. 아레스 레인커버는 가벼운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으며 봉재선을 특수 테이프로 봉합하는 씸실링 기법으로 방수기능을 강화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