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2019 썸머 시즌에 숏 슬리브 30만장을 판매하며 작년 대비 30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커버낫’은 숏 슬리브 30만장 판매에 이어 무신사 최초로 일 매출 2억5천만원을 달성했으며 일주일 매출 10억원을 달성하는 등 무서운 속도로 인기가 상승하며 무신사 내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같은 매출 상승은 ‘커버낫’의 서퍼맨 티셔츠, 어센틱 로고, 아치로고 티셔츠 등의 아이템이 이끌고 있으며 이번 시즌 새로 출시된 레이아웃 티셔츠 역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커버낫’은 현재 썸머 세일과 역 시즌 세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 70%까지 세일된 가격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