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브랜드 ‘커버낫’이 용상 드래곤시티에서 글로벌 서핑 브랜드 ‘오닐’과 풀 파티를 개최했다.
‘오닐’은 세계 최초의 글로벌 서핑 브랜드로 다양한 액티브 스포츠를 서포트하고 있다. 올해는 ‘커버낫’과 협업을 통해 래쉬가드를 발매하며 이를 기념하여 용산 드래곤 시티에서 풀 파티를 진행했다. 이번 풀 파티에는 스눕독과 닥터드레의 전담 DJ인 DJ JAM이 직접 디제잉을 하였으며 국내외 다양한 모델들이 자리에 참석하며 파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커버낫’과 ‘오닐’이 출시한 래쉬가드는 자외선 차단 기능과 국제 피부암 협회 인증을 받는 등 퀄리티에 주력하여 설계하였고 편안한 착용감을 갖췄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는 국내 서퍼들이 직접 참여하며 큰 이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