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공유경제형 패션 플랫폼을 소개합니다.
미디어패션쇼는 F.A.SHOW(에프에이쑈)입니다. 미디어패션쇼(www.fashow.co.kr)는 ‘세상의 모든 패션은 쇼(Fashion All, it's Show)라는 B급정서와 B급문화를 표방합니다. 엄격하고 일방적인 미디어는 세상을 혼란하게 합니다. 가짜뉴스들이 고객을 흔들고 사람들을 속이는 것도 이런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구조에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미디어패션쇼는 신개념 미디어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모바일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팟캐스트 등 새로운 미디어가 기존 미디어를 밀어내고 있습니다. 미디어패션쇼는 오래된 구 매체를 대신한 새로운 미디어로 구성됩니다. 미디어패션쇼, TV패션쇼, 팟캐스트패션쇼, SHOP패션쇼, JOB패션쇼, 블로그패션쇼 등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미디어패션쇼는 인디비주얼 저널리즘의 놀이터입니다. 새로운 미디어 세계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저널리스트 등 인디비주얼 저널리즘이 주도합니다. 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이들의 놀이터에는 사람이 있고, 비즈니스가 있으며, 상품이 있고, 패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삶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미디어를 가진 시대, 인디비주얼 저널리즘의 시대에서는 미래의 비전을 제안해야 합니다. 패러다임 전환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와 미래지향적인 비즈니스 모델, 4차 산업시대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습니다. 그리고 휴머니즘까지 갖춰진 즐거운 놀이터가되어야만 합니다.
미디어패션쇼의 콘텐츠는 끊임없는 확장을 꿈꿉니다. 미디어의 한계를 넘어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 미래지향적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모든 패션이 쇼인 것처럼 모든 패션 상품은 판매되고 거래돼야 합니다. 다만 힘의 논리가 아닌, 오직 상품으로 소비자들과 만나야 합니다. 올바른 상품을 선별하고, 이 상품이 미디어패션쇼의 콘텐츠와 결합해 소비자에게 전달됩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은 사람이 만들어갑니다. 하지만 사람의 한계는 너무나 명확합니다. 그래서 서로 돕고 살아야 합니다. 자신이 가진 장점을 내어놓고, 그들의 가진 장점을 가져올 수 있어야 합니다. 인디비주얼 저널리즘이 늘어난 것처럼 1인 기업, 즉 모노 프로덕트와 스몰 비즈니스가 패션 산업을 이끌어야 합니다. 공유경제형 패션 플랫폼은 1인 기업들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과 콘텐츠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Fashion All, it's Show”
홈페이지 www.fash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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