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쇼핑 네트워크 위즈위드(WIZWID)가 ‘가장 작은 것은 가장 큰 이상의 가치가 있다’를 모티브로 한 주얼리 브랜드 ‘Brillet(브릴렛)’을 온라인 단독 런칭했다.
‘브릴렛’은 영어 단어 Brilliance와 Letter를 결합한 것으로 반짝이는 편지를 받은 듯 일상에 특별함을 더한 데일리 아이템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이번 19SS 시즌에는 실버 소재의 주얼리를 선보이며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하고 모던한 디자인에 페미닌한 디테일로 트렌디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심플한 무드의 링 이어링 3만원대, 여성스러운 펜던트 네크리스 3-4만원대, 다양한 아이템과 레이어링 하기 좋은 활용도 높은 브레이슬릿 3-4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런칭 기념 10% 할인 쿠폰 증정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마케팅 담당자는 “유행을 타지 않는 시즌리스 제품들을 선보이는 ‘브릴렛’은 모던하면서도 트렌디함을 잃지 않는 균형있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20-30대 여성들의 긍적적인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