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이 지난 6월 26일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열린 ‘2019 국가서비스대상’에서 도심형 아울렛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마리오아울렛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 영예를 안았다.
마리오아울렛은 2001년 국내 최초 정통 패션 아웃렛으로 구로공단에 들어섰다. 구로공단을 패션타운으로 변화하는 데 앞장섰으며 750개 이상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대규모 도심형 아웃렛으로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