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폴햄’과 ‘폴햄키즈’로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폴햄’은 베이직 캐주얼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폴햄키즈’는 아동캐주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 해를 이끌어갈 브랜드를 소비자 조사를 통해 선정하여 시상하는 브랜드 어워즈로 2025년에도 ‘폴햄’과 ‘폴햄키즈’가 공동 수상하며 소비자들이 인정한 대표 캐주얼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폴햄’과 ‘폴햄키즈’는 해피투게더를 슬로건으로 ‘모든 사람이 기분 좋게 나만의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을 브랜드 방향성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폴햄키즈’는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보다 편안하고 자유롭게 하는 정직한 데일리 캐주얼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지속적인 R&D 연구로 상품력과 디자인 업그레이드에 집중하고 대형매장 중심 전개로 전국 어디서나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 강화로 브랜딩을 높여 나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폴햄’과 ‘폴햄키즈’는 2025년 새로운 일상을 위한 액티브 웨어 라인 무브로 상품력을 강화하고 대형 유통망 확대로 연간 매출 3,7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에이션패션이 추구하는 ESG 경영을 통해 친환경 소재 개발과 재생원사 사용을 확대 중이며 폐원단 새활용의 좋은 사례가 된 유기묘 공존 프로젝트, 도서산간 학교지원 프로젝트, 소잉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한 업사이클링 기부, 소비자들과 함께 다양한 지역상생 캠페인 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폴햄’과 ‘폴햄키즈’는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베이직캐주얼 부문 1위 수상을 기념해 9일부터 고객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