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가 남유럽 감성 아동복 브랜드 ‘무누’의 첫 번째 단독 팝업스토어를 대구신세계에 오픈했다.
‘무누’는 지난 2월 현대 판교점과 5월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진행된 키디키디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후 고객들의 요청으로 이번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키디키디 현대 판교점 팝업스토어는 오픈 첫날에만 약 500여 팀이 대기하고 행사 기간 동안 2만여 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무누’는 남유럽 감성의 감각적인 디자인에 동화 속 이야기를 담아 아이의 일상에 특별함을 더하는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2024년 봄여름 시즌부터는 매일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신규 라인 데일리무누를 출시하며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호하는 영맘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무누’는 이번 단독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온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다양한 상품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체험 및 구매할 수 있으며 가을겨울 신상 및 이월 상품을 팝업 한정 특가로 제공한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품, 럭키박스, 데일리 오픈런 특가도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