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개성 아트웍 바캉스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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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개성 아트웍 바캉스 아이템

김지민 기자 0 2019.06.18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이 개성 있는 아트웍과 컬러감으로 즐거운 바캉스를 도와줄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한다.

 

바캉스 아이템은 원피스형 수영복부터 래쉬가드, 워터레깅스, 플랩캡, 아쿠아슈즈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UPF50+의 우수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해 눈길을 끈다.

 

먼저 베이비 라인은 컬러 배색을 사용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다. 볼드한 스트라이프 나염의 무스비 래쉬가드 수영복은 위트 있는 그래픽에 깜찍한 동물 귀를 부착한 모자를 함께 구성해 귀여움을 살렸다. 넥 부분을 플레어 처리한 원피스형 수영복인 뮤앨 수영복은 시선을 사로잡는 비비드한 컬러감으로 멋진 바캉스 스타일 연출을 돕는다.

 

토들러 라인에서는 원 포인트 디테일을 통한 감성적인 디자인이 주목된다. 강렬한 레드 스트라이프 수영모로 포인트를 더한 라디 스윔 세트와 세일러 카라와 도트무늬 하의가 레트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메릴 스윔 세트 등이다. 또 남녀 공용으로 착용할 수 있는 라디 워터 레깅스는 레이어드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모자챙과 후면 덮개가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얼굴과 목을 보호해주는 파인 플랩캡도 출시했다. 이와 함께 잠수복에 쓰이는 네오플랜 소재로 제작돼 방수 기능이 뛰어나고 편안한 착화감이 돋보이는 파인 아쿠아슈즈를 올 여름 물놀이 필수템으로 제안한다.

 

가격은 래쉬가드 세트가 55,000, 뮤앨 수영복이 49,000, 워터 레깅스는 22,000원이며 플랩캡과 아쿠아슈즈는 각각 29,000, 39,000원으로 책정됐다. 베이비 라인은 95에서 115 사이즈, 토들러 라인은 105에서 125까지의 사이즈로 출시되며 플랩캡은 48에서 54까지, 아쿠아슈즈는 130에서 170까지의 사이즈로 구성됐다.

 

한편 모이몰른은 오는 630일까지 2019년 봄, 여름 시즌 제품과 바캉스 관련 아이템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쑥쑥 멤버십 포인트를 3배 적립해주는 트리플 포인트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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