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스타일의 주얼리 대명사 ‘아가타(AGATHA PARIS)’가 그림으로 그린 듯한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DRAWING(드로잉) 컬렉션을 출시한다.
큐빅과 모티브의 만남이 그림으로 그린 듯하게 이어지는 ‘아가타’ 드로잉 컬렉션은 한쪽에만 착용하는 싱글 귀걸이로, 가벼운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싱글 귀걸이는 최근 많은 사랑을 받는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귓바퀴나 귓볼 등 원하는 위치에 착용할 수 있어 부위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낸다. 컬러 또한 핑크 골드 컬러에 화이트, 블랙 큐빅이 어우러져 심플하지만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하며 올 여름 포인트 아이템으로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