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2019년 상반기를 총결산하는 ‘세이브존 큰장날’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여성의류 인기브랜드 창고개방전을 열고 여름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고세’의 블라우스와 바지는 각각 3만9000원에, ‘포라리’의 블라우스와 바지는 각각 4만9000원, 3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막스카라’는 티와 블라우스를 각각 1만원, 2만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8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쉬즈미스’는 매대상품에 대해 각각 2만원, 3만원, 4만원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경기 성남점은 아동의류 할인대전을 통해 ‘컬리수’, ‘트윈키즈’, ‘닉스키즈’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컬리수’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7900원, 9900원에, ‘트윈키즈’는 상하세트 제품을 9000원에 선보인다. ‘닉스키즈’의 티셔츠와 데님은 각각 1만원, 1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탤런트키즈’는 구두와 운동화 전품목을 1만9900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에서는 이지캐주얼 여름상품을 최저가에 만나볼 수 있다. ‘어스앤뎀’은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4900원, 1만9000원에 판매하고 ‘폴햄’은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7000원, 1만5000원에 선보인다. ‘베이직하우스’의 여름 특가 티셔츠는 50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밀스튜디오’는 여름 특가 상품에 대해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 광명점은 ‘아디다스’ 창고대개방전을 열고 가방 및 의류를 500명 한정으로 1만원에 제공한다. 또 모자 573종을 각 6000원에, 아쿠아슈즈를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크록스’는 슬리퍼를 특가 1만9000원에, 클로그를 2만9000원, 3만9000원에 판매하고, ‘아레나스포츠’는 봄 이월상품을 80% 할인가로 선보인다.
부천 상동점은 아웃도어 특가전을 진행한다. ‘네파’는 티셔츠를 9000원부터 선보이고, ‘마운티아’는 티셔츠와 여성바지를 각각 1만원에 판매한다. ‘레드페이스’의 티셔츠와 반바지는 각각 1만원, 2만원에, ‘블랙야크’의 여성 바지와 티셔츠는 각각 2만원, 2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