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의 공식 초청으로 더보이즈의 멤버 주연, 에릭, 케빈, 제이콥이 LA 레이커스 경기 및 ‘2024 NBA 올스타 위크엔드’의 일정을 완벽 소화했다.
글로벌 대세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의 주연, 에릭, 케빈, 제이콥은 현지 시간 13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된 LA 레이커스와 디트로이트의 경기를 1열 직관하며 농구장 열기를 더했다. 이들은 NBA 아노락 점퍼, 후드 스웻, 티셔츠, 볼캡 등의 아이템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자유로운 스타일링으로 코디해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다운 자태를 뽐냈다.
주연은 빅로고 티셔츠에 나일론 코치 자켓을 함께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스트리트 코디를 선보였다. 여기에 청록색의 볼캡으로 포인트를 준 주연의 인증샷은 SNS 상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에릭은 새로운 NBA시그니처 로고와 월계수 그래픽이 그려진 리프 가든 후드 티셔츠로 훈훈한 남친룩을 완성시켰다.
케빈이 입은 PLAY GAME 맨투맨과 빅 레터 하드볼 모자 코디는 클래식한 매력에 스포티즘을 믹스매치한 무드가 돋보였다. 제이콥은 마이크로 메탈 오버핏 볼캡에 후드 바람막이를 더해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후드 바람막이는 넉넉하고 편안한 실루엣과 카고 디테일의 이중포켓으로 간절기에 착용하기 좋다.
뿐만 아니라 주연은 현지 시각으로 18일 저녁 8시 미국 인디애나주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개최되는 '2024년 NBA 올스타전'을 비롯한 공식 행사에도 참여했다. 주연은 바시티 점퍼, 후드 등을 입고 메인 게임과 패션 콘텐츠 촬영, 단독 인터뷰의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파우 가솔, 지아니스 아데토쿤보, 제일런 로즈, 잭슨 헤이즈 등 NBA 현역 및 유명 레전드 선수들과 만나 평소 NBA 경기를 즐겨보는 열혈 농구 팬임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