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오는 10일까지 브랜드별로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일상에서도, 나들이에도 좋은 이지캐주얼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UGIZ’는 4일에서 6일까지 3일간 여름 이월상품을 전품목 5000원, 7000원, 1만원에 판매하고 ‘행텐’은 매대 상품을 균일가 5000원, 1만원에 제공한다.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도 최대 80% 할인을 진행한다. ‘K2’는 티셔츠를 2만9000원에, 점퍼와 바지를 각각 5만6000원, 5만9000원에 판매하고 ‘블랙야크’는 티셔츠와 여성 바지를 각각 2만9000원, 3만9000원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에서는 숙녀의류와 영캐주얼 인기 브랜드를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 특가에 제공하고 블라우스를 1만9000원부터 선보이는 등 최대 90%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 ‘밀스튜디오’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9600원, 1만2000원에 판매하고 ‘화이트호스’는 블라우스와 티셔츠를 각각 3만9000원에 제공한다. 여름에 신기 좋은 ‘크록스’의 슬리퍼와 여성 샌들은 각각 1만9000원, 2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브랜드 끝장세일을 통해 ‘올리비아로렌’의 매대상품 전품목을 1만원에 제공하고 ‘나인스텝’과 ‘페이지플린’ 역시 균일가전을 통해 제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아동의류 3대 브랜드 기획전도 진행된다. ‘행텐주니어’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5000원, 9000원에 판매하고 ‘탑텐키즈’ 역시 티셔츠를 5000원에, 레깅스는 1+1으로 9900원에 제공한다. ‘컬리수’의 원피스는 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경기 광명점은 아웃도어 및 골프, 스포츠 인기 브랜드 특가전을 준비했다. ‘몽벨’은 티셔츠와 반바지를 각각 1만9000원, 2만원에, 아쿠아슈즈를 3만9000원에 판매하고 ‘벤제프’는 티셔츠와 스커트를 각각 3만9000원, 4만9000원에 선보인다. ‘프로스펙스’는 티셔츠와 가방을 각각 1만원에, 신발을 1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최대 70% 할인을 진행한다. ‘크록스’는 슬리퍼를 1만9000원 특가에 제공하고, 클로그는 2만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부천 상동점 특설행사장에서는 ‘에잇세컨즈’ 창고개방전이 열린다. 티셔츠와 남방은 3천원부터, 바지와 스커트는 5천원부터 구입할 수 있고, 잡화류는 80% 할인가로 판매한다. 또 인기 숙녀의류 3대 브랜드 특가전을 통해 ‘아모스’와 ‘고세’, ‘포라리’를 최대 90% 할인한다. ‘아모스’는 티셔츠와 블라우스를 각각 1만원, 1만9000원에 판매하고, ‘고세’와 ‘포라리’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3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