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윔 리조트웨어 브랜드 ‘데이즈데이즈(DAZE DAYZ)’가 지난 1일 창조적 영감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 지난 1일 웰컴 서머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데이즈데이즈’의 웰컴 서머 파티는 2015년 브랜드 런칭 이후 매년 진행해 온 프로젝트로 올해는 2019년의 여름 캠페인인 ‘로스트 인 어 드림(LOST IN ADREAM)’에 맞춰 새롭게 기획되었다. 이번 파티는 홍대 라이즈 호텔과 ‘데이즈데이즈’가 만나 여름 문화를 이끌어간다는 의미 있는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야자수와 보타니컬 포토월 등을 활용해 시원한 여름 느낌으로 꾸며진 라이즈 호텔 15층 루프탑 ‘사이드 노트 클럽’은 발리나 하와이 같은 여름 휴양지를 연상케 했으며 감성적인 디스코-라운지 음악 디제잉이 더해져 파티 참석자들에게 도심 속 휴식 분위기를 선사했다. 파티 공간에는 다양한 맥주, 칵테일, 음료, 그리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과일과 케이터링 푸드가 제공됐다.
파티에는 셀럽을 비롯해 패션 인플루언서, 스타일리스트, 포토그래퍼, 모델 등 다양한 패션업계 종사자들과 데이즈데이즈의 고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데이즈데이즈’는 이 날 새로운 컬렉션 ‘로스트인 어 드림(LOST IN A DREAM)’의 캠페인 화보의 사진전과 해당 제품들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플레스(P.LESS: Plastic + less)’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석자들에게 머그컵을 선물했다.
한편 ‘데이즈데이즈’는 여름, 여행, 건강한 라이프를 모토로 삶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여행가, 모험가의 정신을 담아 브랜드를 전개하며 패셔너블한 스윔웨어와 리조트웨어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19년에는 리조트웨어군의 확장, 키즈 라인의 출시 등으로 패션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