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1일1러닝 챌린지’ 성료 후 이랜드재단과 함께 러닝 기부 문화를 조성하는데 일조했다.
‘로이드’는 스마트워치 L2를 앞세워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지혜와 함께 1일1러닝 챌린지를 지난 10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선발된 50인 러닝 챌린저들은 프리랜서 아나운서 박지혜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1일 1러닝 캠페인 미션을 수행했다. 캠페인 종료일 10월 31일에는 가정밖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율 기부 캠페인도 진행했다.
특히 러닝 챌린저 50인은 더 많은 사람들이 로이드의 ‘러닝 기부 문화’에 동참할 수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제작해 선한 영향력을 사회에 전하고 새로운 ‘러닝 기부 문화’를 만들었다.
지난 8월부터 시작한 ‘로이드’의 ‘1일1러닝 챌린지’ 및 기부 프로젝트는 콘텐츠 누적 1백만 뷰를 돌파했고 기부로 이어진 참여 댓글 수는 약 600여 개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로이드’는 이랜드재단과 함께 가정밖청소년들에게 스마트워치 L2 100개와 300만원의 장학금을 가정밖청소년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L2는 ‘로이드’에서 출시한 간편한 사용감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사랑받는 스마트워치로 이번 챌린지 공식 협찬 상품으로 증정되기도 했다.
한편 ‘로이드’는 이랜드재단과 함께 11월 24일 가정밖청소년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마트워치 L3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