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롯데 중동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H&M’은 ‘패션과 품질을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라는 경영이념 하에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 중동점은 약 842㎡ 한 층으로 이루어진 매장이며 여성, 남성과 아동 컨셉을 선보인다.
롯데 중동점은 ‘H&M’이 부천시에 오픈하는 세 번째 매장이며 오픈 전부터 200여명이 매장 오픈을 기다리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오픈 당일인 지난 3일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2만원 할인 쿠폰과 웰컴 디저트를 제공했다. 오픈 당일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H&M ’멤버에게는 선착순으로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며 7만원 이상 구매한 H&M 멤버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 3일간 일부 제품을 최대 40% 할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오픈 특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H&M코리아는 2010년 2월 한국에 진출했으며 새롭게 오픈한 롯데 중동점을 포함해 전국 3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H&M’은 다양한 성별과 연령층의 고객들이 최신 트렌드에서 모던 베이직에 이르는 폭 넓은 상품 군 중 자신의 개성에 맞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도록 매일 새로운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