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가 스마트워치 L2를 앞세워 운동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박지혜 아나운서와 ‘1일1러닝챌린지’를 10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박지혜 아나운서는 소셜네트워크에서는 ‘운동하는 아나운서’라는 타이틀로 ‘1일1러닝챌린지’를 2년째 진행하고 있다. 특히 박지혜 아나운서는 ‘쓰줍은달리기(쓰레기를 줍는 달리기) 기부 플로깅’ 캠페인을 마친 뒤 기부금 1,300만원 전액을 사단법인 녹색연합에 기부하는 등 러닝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있다.
‘로이드’는 L2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운동하는 박지혜 아나운서와 협업 챌린지를 진행한다. 협업 아이템인 L2 스마트워치는 최적화된 디자인과 빠른 충전속도, 간편한 사용감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칼로리, 거리 측정 등 운동 추이를 기록할 수 있어 건강한 운동습관을 돕는다. 러닝, 자전거, 축구 등 총 10가지의 스포츠 모드를 지원하며 운동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로이드’는 박지혜 아나운서 외에도 지난달 러닝을 즐기는 국민 50인을 선발했다. 이번 챌린지를 함께 하는 챌린저 50인 전원에게는 로이드 L2 스마트워치가 증정된다.
챌린저들은 캠페인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을 통해 1일 1러닝 캠페인 미션을 수행한다. 챌린지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는 자율에 따른 ‘습관 기부’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기념하여 로이드는 이랜드재단과도 협업하고 가정밖청소년들에게 스마트워치와 장학금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