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오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의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인천 SSG랜더스필드는 지난해 총 3번의 만원 관중(2만 3천석)을 달성했으며 인천 연고 구단 최초로 KBO 리그 최다 관중 수 1위를 기록할 만큼 핫한 장소로 급부상했다. 특히 최근 젊은 층과 여성들의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야구장이 식음료는 물론 패션, 화장품, 가전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유통업체들의 마케팅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연작은 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구장을 찾는 2만여명의 관중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대표 제품의 매출도 잡겠다는 계획이다.

‘연작’은 이날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를 마련하고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카밍 스트라이크를 행사 주제로 잡고 야구장 내 따가운 햇살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줄 카밍앤컴포팅 라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먼저 인천 SSG랜더스필드 외부 광장에 이벤트 부스를 마련하고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미니 야구 게임을 진행한다. 야구장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카밍앤컴포팅 라인 미니 샘플부터 정품까지 100% 당첨 혜택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닝 간에는 ‘연작’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당첨된 고객에게 카밍 크림 정품 등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야구장 내 대형 전광판과 LED 화면을 통해 관중들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연작’은 야구장을 직접 찾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간 쓱닷컴을 통한 온라인 연계 기획전도 진행한다. 카밍앤컴포팅 라인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단품 구매 시 카밍앤컴포팅 앰플 10ml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연작’의 카밍앤컴포팅 라인은 민감성 피부를 위해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열 진정 효과가 탁월해 봄~여름철 쿨링 화장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차가운 성질을 지닌 7가지 식물 추출물로 이루어진 특허 성분 보타카밍 콤플렉스와, 피부 진정 및 피부 장벽 보호 효능이 논문을 통해 입증된 고삼 추출물이 핵심 원료이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성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하고 여린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부드러운 각질케어가 가능한 패드 형태의 토너패드와 토너,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4℃ 낮춰주는 쿨링 앰플,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는 가벼운 제형의 에멀전, 수분을 채워주는 산뜻한 젤 타입의 수분크림 등 총 5종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