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2023년 봄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브랜드를 입점시켜 고객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최근 2관 3층에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가 신규 유치했다. ‘웨스트우드’는 미국 서부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작은 도시에 그 줄기를 두고 있다. 도심 속 활기와 액티브한 퍼포먼스를 즐기는 사람을 위한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다.
또 1관 1층 핸드백 조닝에 ‘사만사타마사’와 ‘오야니’, 1관 2층 구두 조닝에는 ‘무크’의 팝업스토어가 오픈한다.
‘사만사타마사’는 페미닌 감성을 가진 핸드백 브랜드로 순간 순간을 즐겁게, 여성스럽게, 때로는 우하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하루를 소중히 살아가는 현시대 여성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핸드백 브랜드다.
‘오야니’는 유니크한 감성을 모던한 뉴욕의 도시 감성과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로 녹여낸 디자인과 함께 2010년 뉴욕 맨하튼에서 런칭한 브랜드다.
‘무크’는 1992년에 런칭한 순수 국내 브랜드로 격식과 실용성, 스타일과 편안함까지 모든 것이 필현한 도시 남녀를 위한 제화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