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롯데 잠실점에 ‘탑텐’의 액티브웨어라인 밸런스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탑텐’ 밸런스 롯데 잠실점은 다양한 고객층에 유동인구가 밀집된 서울 최상위 상권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기존 밸런스 매장과는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역동적인 공간 연출을 위해 프러시안 블루 & 실버의 극명한 컬러 대비로 밸런스만의 액티브한 감성을 표현했다.
지난 2020년 론칭한 ‘탑텐’의 액티브웨어라인 밸런스는 요가, 필라테스, 러닝, 등산, 헬스 등 액티브한 일상을 즐기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아이템 구성으로 꾸준히 성장하며 ‘탑텐’의 대표 에센셜라인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프리미엄 레깅스와 남성 퍼포먼스 티셔츠는 한국인의 체형에 맞춘 디자인과 고 기능성으로 밸런스 단독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지금부터 입기 좋은 수퍼스트레치, 2WAY집업, 후디, 윈드브레이커, 카고팬츠, 사이드 스트링티셔츠, 브라내장 반팔티셔츠 등도 밸런스의 대표적인 인기 아이템이다.
‘탑텐’은 밸런스 롯데 잠실점 오픈을 기념해 3월 22일부터 10일간 특별프로모션과 함께 금액대별 사은품(양말, 리유저블백, 원터치텐트)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