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스포츠 장비를 선보이는 ‘뵐클 테니스’가 한국에서 공식 런칭했다. 

오랜 역사와 독일 엔지니어링으로 유명한 ‘뵐클 테니스’는 유니젠과 국내 독점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를 통해 ‘뵐클 테니스’는 고품질의 테니스 라켓과 액세서리를 통해 국내 테니스 선수와 애호가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품질과 혁신을 뜻하는 ‘뵐클’은 스키 브랜드로 시작했다. 이후 1973년부터 테니스 시장으로 사업 분야를 넓혀 현재까지 50년 이상 테니스 제품 개발에 전념했으며 작년에는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전통 있는 브랜드다.

실제로 ‘뵐클 테니스’ 라켓은 팔꿈치 및 어깨 부상을 최소화해 동호인 등 현지 테니스 커뮤니티 사이에서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뵐클 테니스’는 웹사이트 런칭과 함께 테니스 애호가들 각각의 독특한 스타일과 필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설계한 다양한 시리즈를 선보인다. 고성능 플레이를 위한 ICON 시리즈는 전략적인 게임과 볼 컨트롤을 최적화하며 V-Cell 시리즈는 ‘블랙 3D 카본’을 사용하여 탁월한 강도와 탄성으로 안정성과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또한 Vöstra 시리즈는 최신 ‘RED CELL’ 소재로 업데이트해 더욱 부드러운 타구감과 향상된 파워를 제공하며 Team Speed 시리즈는 가벼움과 진동 감쇠 기술을 통해 모든 수준의 플레이어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된다. 이 시리즈들은 뵐클만의 혁신적인 소재와 엔지니어링을 결합하여 코트에서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발휘해 플레이어의 게임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