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가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뷰티트래블위크에 참여한다.
서울뷰티트래블위크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서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색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 ‘안다르’는 쉼과 맛, 멋 3가지 종류의 체험 기회 중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클래스를 진행할 방침이다.
‘안다르’는 한국을 대표하는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로서 서울의 아름다움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서울시의 취지에 공감하며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하게 됐다.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을 떠나는 국민들에 비해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 규모의 회복이 더딘 상황이 이어지자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데 함께 힘을 보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안다르는 그 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십분 활용해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실제로 7일 용산공원에 조성된 체험공간 ‘서울뷰티하우스’에서 ▲주니어 발레 스트레칭 ▲주니어 미식축구 ▲가족 요가 3개 클래스를 운영한다.
주니어 발레 스트레칭은 최근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발레 동작을 활용한 스트레칭 수업으로 처음 동작을 접하는 아이도 쉽게,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미식축구 클래스는 국내 국가대표 코치가 직접 진행하는 클래스로 매우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 요가는 아이들이 부모는 물론 조부모와도 함께 즐길 수 있게끔 구성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모든 클래스는 안다르 공식 앰버서더가 진행하여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수업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 DIY 체험을 할 수 있는 에코백 열전사 프린팅 체험 공간을 구성하는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