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가 한남동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더 세터(THE SATUR)’를 오픈했다.
토요일의 자유롭고 여유로운 무드를 담은 브랜드 ‘세터’는 레시피 그룹의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초고속 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적극적인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통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더 세터는 성수동에 위치한 ‘세터 하우스’에 이은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로 9월 27일까지 프리 오픈 기간을 갖고 9월 30일에 공식 오픈을 준비 중이다.
자연스러운 색감과 세터만의 여유로운 감성이 느껴지는 ‘더 세터’에는 최신 상품과 인기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특히 여성 고객들을 위한 우먼 WS 컬렉션과 매장을 방문하는 해외 고객들을 위한 클래식한 아이템의 볼륨을 확대해 기존 오프라인 매장과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세터’는 이달 30일부터 ‘더 세터’ 오픈을 기념해 20% 할인 이벤트와 함께 구매 금액별로 리유저블 백, 익스클루시브 티셔츠, 엠블럼 실버 볼 팔찌, 오르또 반지를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한편 ‘세터’는 최근 브랜드의 첫 뮤즈로 배우 박규영을 발탁하고 박규영과 함께한 23FW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세터는 이번 뮤즈 발탁을 기점으로 우먼 컬렉션을 더욱 강화해 여성 컨템포러리 캐주얼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박규영과 세터가 함께한 화보와 박규영의 착용 제품들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등의 온라인 몰과 세터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으며 10월 8일까지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