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서울미디어비엔날레 ‘포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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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서울미디어비엔날레 ‘포란’ 후원

김지민 기자 0 2026.05.22

이탈리아 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가 서울시립미술관의 제14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사전프로그램 포란을 후원하며 국내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이어간다.

 

포란2027년 개최 예정인 제14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를 준비하는 사전프로그램으로 오는 520일부터 75일까지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2층 전시실과 야외 정원에서 열린다.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가 지난 30여 년간 축적해 온 주제 의식과 미디어 실천을 되짚고 다가올 비엔날레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다.

 

이번 프로그램의 제목인 포란은 새가 알을 품는 행위를 뜻하는 말로 아직 도래하지 않은 비엔날레의 가능성을 품고 돌보는 과정을 은유한다. 전시는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14점의 작품과 낭독 공연을 결합한 형식으로 구성되며 미카일 카리키스, 우정수, 이정우, 자오싱 아서 리우, 자크라왈 닐탐롱, 전준, 제시 천, 최찬숙, 황수연 등 총 9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포란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중 낭독 퍼포먼스와 김태용 영화감독 토크, 신혜란 서울대학교 지리학과 교수 강연 등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은 서울시립미술관 및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가리의 이번 후원은 브랜드가 지속해 온 문화예술 지원 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불가리는 지난해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후원에 이어 올해 사전프로그램 포란까지 함께하며 서울시립미술관과의 장기적 문화예술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을 매개로 동시대 미술과 미디어아트의 실험적 흐름을 지원하고 예술적 담론과 창의적 교류의 확장에 힘을 보탠다.

 

이러한 행보는 불가리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전개해 온 예술 후원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 ‘불가리는 향후 세 차례에 걸쳐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 미술전의 독점 파트너로 참여하며 동시대 예술을 향한 글로벌 아트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공식 파트너 참여, 세종 솔로이스츠와의 협업 등 다양한 예술 후원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최근에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유영국 탄생 110주년 기념 회고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를 후원하며 한국 근대미술의 역사적 성취를 조명하는 데도 함께하고 있다.

 

앞으로도 불가리는 예술성과 창의성, 문화적 다양성을 기반으로 동시대 미술 생태계의 확장과 글로벌 무대에서의 도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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