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그룹이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데일리스트’의 봄여름 시즌 컬렉션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세정그룹은 웰메이드가 올해 5월 전년 동기 대비 34%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데일리스트’는 지난 황금연휴를 포함한 5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웰메이드’는 가정의 달을 겨냥한 부모님 선물 기획전과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호응을 끌어냈다. 또 ‘데일리스트’는 신규 라인 론칭과 단독 매장 확대 등 고객 니즈 중심 전략이 성과로 이어져 올해 누계 매출이 전년 대비 17%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스트’는 이 같은 흥행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Light Moves’를 테마로 한 여름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의 프리미엄 소재를 적용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출근길 오피스룩부터 휴양지 리조트룩까지 일상 전반에 활용 가능한 아이템을 폭넓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시어 소재와 민트코어 스타일을 반영한 ‘테잎 포인트 점퍼’와 ‘후드 스트링 점퍼’가 있다. 두 제품 모두 자외선 차단 기능을 적용해 여름철 ‘살안타템’ 아우터로 활용도를 높였다.
또 배우 장신영 착용으로 화제를 모은 ‘A라인 데님 스커트’를 비롯해 ‘우븐 패치 데님 스커트’, ‘호피 데님 반바지’ 등 데님 라인업에도 트렌디한 디테일을 더했다.
이외에도 ‘프린트 긴팔 셔츠’, ‘패턴 카라 원피스’, ‘스트링 베스트’, ‘밴딩 하프 팬츠’ 등 믹스앤매치가 가능한 아이템을 함께 선보이며 여름 스타일링 선택 폭을 넓혔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데일리스트’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 기획력과 효율적인 유통 전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여름 컬렉션을 통해 상반기 호실적 흐름을 하반기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