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된 미국의 켄달제너 (Kendall Jenner)가 롱샴의 아마존 백으로 연출한 스타일링이 화제이다.
미국의 로스 앤젤레스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그녀가 가는 모든 곳에서 함께한 블랙 색상의 아마존 백은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롱샴의 키-아이템으로, 캐쥬얼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으로 켄달 제너처럼 스포티한 룩과 포멀한 룩 모두에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