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세컨드 아르무아’가 오는 23일까지 현대 무역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세컨드 아르무아’는 ‘당신의 두 번째 옷장’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가치 있는 소비가 될 수 있는 디자인을 선물한다’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또한 우아한 실루엣과 함께 섬세한 디테일로 완성도를 높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페미닌하고 럭셔리한 감성의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이번 팝업 기 동안 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며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및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해 즐거운 쇼핑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세컨드 아르무아’의 팝업은 현대 무역점을 시작으로 현대 본점(6월 14일~20일)에서도 릴레이 팝업을 진행할 계획이다.